깔루아 밀크 층내기 이정도면 되남;

원 모군이 생각보다 잘 된다는 말에 좀 신경써서 해 봤다. 사실; 그냥 먹으면 되는데 귀찮게 층을 정성들여 낼 필요까지 있냐는 생각에 대충 했던 거였는디;

아래 링크를 보니 다른 방법으로 만들기도 하나 보군요. 저도 셰이커 같은거 하나 사서 만들어 보고 싶다는 생각도 듭니다

관련링크: [칵테일] 깔루아 밀크 (Kahlua&Milk)

by Lohengrin | 2008/08/11 01:06 | 먹거리 | 트랙백 | 덧글(2)

 

필동면옥

이번에 필동면옥을 다녀오면서 느낀 것은 전 역시 아직 냉면 맛을 잘 모른다는 생각이랄까요? 어떤 냉면이 맛있는 냉면인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비왔던 초복날 갔다 왔습니다. 비 맞으면서 헤매다가 찾았더니 더 맛을 못 느꼈을지도 모르겠네요.

기본 세팅입니다. 이날은 육수를 안 주더군요. 많이 아쉬웠습니다.

인기 요리 중에 하나인 제육입니다. 제육은 상당히 맛있었습니다.

이번에 식객을 보면서 알았는데 메밀로 제대로 면을 만들면 담황색으로 나온다고 하더군요. 필동면옥에서 직접 만든 메밀면으로 보입니다. 면은 상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쫄깃하고 괜찮더군요. 그런데 육수가 좀 저랑은 안 맞는 건지 제가 맛을 모르는건지 좀 애매한 느낌이었습니다. 다음에는 우래옥을 한번 가봐야 할 것 같습니다.

by Lohengrin | 2008/08/11 00:24 | 먹거리 | 트랙백 | 덧글(2)

 

가온 (낙낙)

드라마 식객에 협찬하고 있는 광주요 그룹에서 운영하는 한정식집으로 가온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드라마 식객에서 나오는 음식을 만드는 곳이 가온이라고 합니다. 권오중이 맡고 있는 오봉주가 음식 대결때 만든 요리 중 하나인 홍계탕도 만든다더군요.
 
전화를 해보니 가온은 올해 말까지 임시 폐업중이고, 원래 주점이었던 낙낙에서 음식을 그대로 서비스 한다고 합니다. 저는 아무생각 없이 단품으로 뭔가 먹을 수 있으리라는 생각에 갔다가 살짝 낭패 봤죠. 점심 코스는 36000원이고, 저녁 코스는 55000원~150000원 정도선까지 있었습니다. 홍계탕 정식은 7만원이었습니다. 물론 사람 한명당 가격입니다;

가장 싼 코스인 우럭조림 정식과 화이트 와인을 주문했습니다. 요리에 비해서 와인은 3만원 정도의 저렴한 것으로 구비 한게 좀 특이하더군요.

기본 테이블 세팅입니다. 그릇을 전부 광주요 것으로 사용하는데 그릇이 굉장히 인상깊었습니다. 드라마 식객에서도 그릇을 자꾸 띄우는게 광주요 그릇을 협찬 받았기 때문이겠지요. ^^

새우 샐러드입니다. 깔끔하고 맛있었습니다.

게살 전입니다. 오른쪽 상단의 꽃 그림을 계속 보이게 세팅해 주는게 참 재밌습니다. 음식 자체가 한폭의 그림 같다는 느낌입니다. 전 자체도 깔끔하고 맛있었습니다.

전복 떡볶음입니다. 깔끔한 간장 소스에 잘 어우러진 떡과 전복이 꽤 맛있습니다.

닭날개야채 볶음입니다. 이 세팅 또한 보는 즐거움을 위해 왼쪽 상단에 하는 것 같은데, 사실 이 위치가 먹을때는 불편합니다.

메인 요리입니다. 우럭 조림과 된장찌게 그리고 반찬들입니다. 정갈한 맛을 보입니다.

후식입니다. 매실차와 과일들이 예쁘게 나왔습니다.

전반적으로 그렇게 임팩트가 있었던 것은 음식보다는 세팅과 그릇이었습니다. 된장찌개는 좀 애매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사실 다른 음식들도 뭔가 확~ 맛있다는 느낌이 들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 사실 한정식집이라는게 그럴지도 모르죠. 대부분의 음식을 집에서도 충분히 만들수 있는 음식이고, 집에서 만든 입맛에 길들여진 사람들에게 한정식집에서 비싼 비용을 지불하고 먹는다는 것에 만족한다는게 힘든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중요한 접대자리나 외국인을 초청하거나 비용 걱정 크게 없이 한정식집을 가야 할 경우 정도에 추천할만한데가 아닐까 합니다. 나름 고급 음식점이라 서비스 등은 문제 없습니다.

by Lohengrin | 2008/08/11 00:10 | 먹거리 | 트랙백 | 덧글(4)

 

층을 내어 보려다 실패한 깔루아 밀크

요즘 집에서 칵테일 만들어 먹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깔루아 밀크를 만들때 층을 만드는거라길래 한번 시도해 봤으나 우유랑 깔루아랑 깨끗하게 층이 생기는데는 실패 했습니다. 이 다음부터는 귀찮아서 그냥 대충 먹습니다. 핫핫.

by Lohengrin | 2008/08/10 20:43 | 먹거리 | 트랙백 | 덧글(4)

 

Wii 용 레이싱 휠 좋네요

어제 need for speed 타이틀을 사서 하다 보니 공중에서 위모트만 기울이니 어째 재미가 없더군요. 감각도 애매하고 그래서 휠을 알아 보다가 Wii Multi-Axis Racing system 샀습니다. 고정하는 부분이 있는게 돌리는 느낌이 나서 좋을것 같더라구요. 요게 비슷한 짝퉁은 사진 보니깐 중간에 고정하는 애가 A버튼을 가립니다; 그건 거의 비슷하게 생겼는데 짝퉁인것 같으니 조심해서 사야 할듯 합니다.

이게 위모트를 장착하니 무거워서 앞으로 기울기 때문에 빨판 고정을 꼭 해야 합니다. 침대위에서 해야 하는 저는 애매하다고 생각했으나 마침 아주 좋은 물건이 침대 위에 있더군요! 노트북입니다. 고진샤 노트북을 밑받침으로 쓰니깐 딱입니다. 무게도 적절하고 고정이 좋네요.

휠 자체는 위치 조정도 되고 스프링이 있어서 중앙으로 자동으로 움직입니다. 이거 다니깐 니드포 스피드가 훨씬 재밌네요. 근데 아직 초반이라 그런지 컴터들이 넘 못해서 3랩 돌고 들어오면 6-8초씩 차이 나는게 좀 아쉽습니다; 왠만큼 쳐박아도 역전 안 될정도의 차이이니.. 차량도 여러종류가 있는데 빨리 이거저거 사봐야죵. ㅋㅋ 이니셜 디 영향인지 86도 있고, 일본 차들이 엄청 많네요.

by Lohengrin | 2008/08/08 16:56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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