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12월 05일
인센티브 10만원 그대로 뱃속으로! 스시히로바
최근에 좀 쪼들린데다가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한데 마침 오늘 인센티브가 10만원 나와서 약간 자금 운용에 여유가 생겨서 마구 질러 버렸습니다. 음하하 한번쯤은 이렇게 먹어줘야~
뭔가 기쁜 마음으로 ... 스트레스 분출!!!!
갑자기 회전 초밥이 먹고 싶어서 c 모님이 추천해 주신 청담동의 스시히로바로 향했습니다. 장사가 잘 되는지 건물의 1, 2층을 다 쓰더군요. 추천해 주신분의 말과는 달리 그렇게 오래 기다리지는 않았습니다.

초밥을 먹기에는 역시 회전 초밥집이 좋은 것 같습니다. 일반 횟집의 초밥은 상당히 비싸고 재료도 좀 한정 되어 있달까.. 그런 느낌입니다. 누가 일본 초밥집이랑은 비교도 안 된다지만.. 거기는 가 본적이 없으니.. ^^; 압구정에 있는 단스시 보다는 좀 싼 편인데 그쪽이 조금 나은 느낌이네요.

생선 초밥중에서는 역시 최고라고 불릴만한 오오토로(참치 대뱃살)입니다. 단스시에서는 한 덩어리에 7000원 하는데 여기서는 5000원 하더군요. 조금 작은 느낌인데 역시 오오토로는 멋집니다. 저 살 위의 지방에서 느껴지는 맛은 입술에 닿는 순간 살살 녹는 기분이 느껴지죠. 사실 비싸서 계속 먹기는 좀 그렇긴 합니다만.. 저런 초밥집에 가면 꼭 한번은 드셔 보시기 바랍니다.

요즘은 이런 롤 류도 많이 있더군요. 롤 종류 중에서 맛있게 먹었던 녀석입니다. 이름은 물론 모릅니다.. 메뉴판 보고 고르는게 아니라서. ^^;;

계란 초밥이 괜찮았는데 사진이 없군요.. 크흑.. 그외에 생각나는건 꽃등심 초밥입니다. 근데 그냥 등심에 밥 싸먹는 느낌이랄까. ^^;;

고등어는 비린내를 없애려고, 레몬즙을 뿌리고 생강 갈아서 얹는 처리를 했는데도 약간 비린내가 나더군요.

장어 초밥도 상당히 괜찮았습니다. 사진이 참 먹음직 스럽지 않습니까?

마무리로 새우 튀김을 먹고 나왔습니다.

저 접시들... 두명이서 83,600원 나왔지요 음하하하... 제대로 질렀음. 처음에 5만원 생각하고 갔는데 생각보다 좀 오버 했네요. 배고파서 와구와구 먹었더니 으흐흐.. 주변에 두명이서는 저만큼 안 먹더라구요 ^^;;

그 외에 기타등등 먹은것 사진 나열!










뭔가 기쁜 마음으로 ... 스트레스 분출!!!!
갑자기 회전 초밥이 먹고 싶어서 c 모님이 추천해 주신 청담동의 스시히로바로 향했습니다. 장사가 잘 되는지 건물의 1, 2층을 다 쓰더군요. 추천해 주신분의 말과는 달리 그렇게 오래 기다리지는 않았습니다.

초밥을 먹기에는 역시 회전 초밥집이 좋은 것 같습니다. 일반 횟집의 초밥은 상당히 비싸고 재료도 좀 한정 되어 있달까.. 그런 느낌입니다. 누가 일본 초밥집이랑은 비교도 안 된다지만.. 거기는 가 본적이 없으니.. ^^; 압구정에 있는 단스시 보다는 좀 싼 편인데 그쪽이 조금 나은 느낌이네요.

생선 초밥중에서는 역시 최고라고 불릴만한 오오토로(참치 대뱃살)입니다. 단스시에서는 한 덩어리에 7000원 하는데 여기서는 5000원 하더군요. 조금 작은 느낌인데 역시 오오토로는 멋집니다. 저 살 위의 지방에서 느껴지는 맛은 입술에 닿는 순간 살살 녹는 기분이 느껴지죠. 사실 비싸서 계속 먹기는 좀 그렇긴 합니다만.. 저런 초밥집에 가면 꼭 한번은 드셔 보시기 바랍니다.

요즘은 이런 롤 류도 많이 있더군요. 롤 종류 중에서 맛있게 먹었던 녀석입니다. 이름은 물론 모릅니다.. 메뉴판 보고 고르는게 아니라서. ^^;;

계란 초밥이 괜찮았는데 사진이 없군요.. 크흑.. 그외에 생각나는건 꽃등심 초밥입니다. 근데 그냥 등심에 밥 싸먹는 느낌이랄까. ^^;;

고등어는 비린내를 없애려고, 레몬즙을 뿌리고 생강 갈아서 얹는 처리를 했는데도 약간 비린내가 나더군요.

장어 초밥도 상당히 괜찮았습니다. 사진이 참 먹음직 스럽지 않습니까?

마무리로 새우 튀김을 먹고 나왔습니다.

저 접시들... 두명이서 83,600원 나왔지요 음하하하... 제대로 질렀음. 처음에 5만원 생각하고 갔는데 생각보다 좀 오버 했네요. 배고파서 와구와구 먹었더니 으흐흐.. 주변에 두명이서는 저만큼 안 먹더라구요 ^^;;

그 외에 기타등등 먹은것 사진 나열!










# by | 2004/12/05 01:22 | 먹거리 | 트랙백(5) | 덧글(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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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류연/아하하 죄송합니다. ^^;;;; 민폐를 끼쳤네요.
Lohengrin >> 급할 수록 돌아가라고..맛을 제대로 음미하셔야하는 데, 굶으셨다면..그 참 ..고생이 많~으십니다.
미워요~ 엉엉~
하늘처럼/아하하;; 이게 설마 이오공감에 올라갈줄은 생각도 못했던지라;;
진진/ ^^;;;;;
비안/그러게요.
이글루스에서도 염장공감..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