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7월 03일
씁쓸한 디버깅
그저께 밤에 새벽 4시까지 디버깅을 하고 퇴근을 하다 보니 약간 씁쓸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원래 저랑 같이 병특을 했던 사람이랑 같이 만든 장비라서, 항상 문제가 생기면 같이 밤 새고 했던 기억이 나더군요. 그리고 당시에는 팀장이 많은 도움을 주고 같이 보곤 했었는데, 지금은 전부 전직해서 SE팀 두명이랑 개발자는 저만 홀로 남아서 디버깅을 했는데 그 쓸쓸하달까 씁쓸하달까.. 그런 느낌.
왠지 혼자 버려진 느낌 같은게 드는건 .. 빨리 나가야 한단 소린가 ㅎㅎ
왠지 혼자 버려진 느낌 같은게 드는건 .. 빨리 나가야 한단 소린가 ㅎㅎ
# by | 2009/07/03 15:54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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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시죠! ^^
같이 개발하던 사람들이 하나 둘 떠나고, 심지어는 가장 믿고 함께 하던
후배도 한글과 컴퓨터로 전직하고...
끝까지 남았더니만, 구조조정한다고 한달 분 월급 받고 꺼지라데요? 쿨럭~
왠지 공감이 가서, 옹알옹알...
그냥 새벽에 개발자는 혼자 남아 있으니 이런저런 생각이 들더군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