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신져 피싱 조심하세요

대화중에 내용이 좀 이상하다고 생각해서 무슨 시험 쳤는지 물어 봤다. 저 친구는 사시 공부중이고, 오늘 사시 시험날이다. 메신져에 들어와 있다는거 자체가 이상하다. 무슨 시험 쳤냐고 물어보니깐 나가버렸다. 얼마전 친구 이글루에서도 메신져로 돈 보내 달라는 사람이 있었다고 한다. 물론 아이디 도용이다. 요즘 이런일이 기승인가 보다 조심하시기들 바란다

by Lohengrin | 2009/06/25 13:02 | 트랙백(1)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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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한님은 잡학편식(雜學偏識) at 2009/06/25 14:17

제목 : 메신저 피싱 남 얘기가 아니더군요
Lohengrin님의 글을 보고 저도 기록차 남겨둡니다. 그저께 있었던 일인데 누군가가 네이트온에 사촌형 아이디로 들어와서 말을 걸더군요. 사실 낚일 뻔했습니다. 액수를 말하기 전까지 말이죠. 1,2만원이었으면 부쳐줬을지도... 가난해서 다행이네요. (응?) 암튼 갖고 있는 돈은 털어먹겠다는 뉘앙스에 그제서야 눈치채고 형한테 연락해서 피싱인거 확인. 계좌번호까지 받아뒀다가 신고했으면 좋았을걸 하는 생각도 들었는데 지난간 일이니 어쩌겠습니까. 아......more

Commented by Niveus at 2009/06/25 13:32
...친구들이란게 제대로 된 어투나 명칭을 사용 안하기에 걱정도 안합니다 -_-;;;
일반적인 말투 쓰는 녀석이 생기면 그놈은 바로 이단(...;;;;;)
Commented by Lohengrin at 2009/06/29 12:44
친구가 아니라 회사 동료라든지 좀 애매한 사람이면 의심 안 하기도 하나 보더군요
Commented by 펭귄대왕 at 2009/06/25 13:47
제 주변에 당한 사람이 있습니다.. 당할만한 사람이 아닌데, 친구가 쓰는 호칭에 말버릇도 똑같았다는군요.

그래도 '현금 좀 있으시면'은 티가 많이 나네요.
Commented by Lohengrin at 2009/06/29 12:45
거의 거두절미하고 본론부터의 느낌이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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