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6월 28일
초보자를 위한 마작 역 해설 3부 - 커쯔 관련 역
커쯔(코오쯔/刻子(각자))라는 것은 같은 패를 3개 모은 것입니다. 예를 들면 아래와 같은 것들이죠. 커쯔는 도라가 맞을 경우 3판 이상이 추가 되기 때문에 도라에 따라 엄청난 힘을 발휘할 수도 있습니다.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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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또이또이(対々和/돌돌이/또이또이호우) [2판] [난이도 D]
머리를 제외한 나머지 세트가 전부 커쯔인 역입니다. ㅤㅅㅠㄴ쯔와 커쯔가 잘 안 만들어 지고, 자꾸 뚜이쯔가 될 경우에 또이또이나 치또이 중에 하나를 선택해서 노리기 좋습니다. 울지 않았을 경우는 역만인 사안커입니다.
예) 








2. 삼안커(三暗刻/삼암각/산안코우) [2판] [난이도 C]
안커라는 것은 뻥이나 론을 하지 않은 커쯔입니다. 즉 손안에 가지고 있는 커쯔를 안커라고 하죠. 즉, 삼안커라는 것은 울지 않고 가지고 있는 안커가 3개 있는 역이죠. 안커는 모두 쯔모나 배패를 통해 가지고 있어야 하며, 뻥이나 론으로 만들어지는 커쯔는 안커가 아닙니다. 또한 안깡의 경우는 안커로 취급합니다. 안커 3개 외에는 어떤 조합이 와도 가능합니다.
예)








3. 삼색동커(三色同刻/삼색동각/산쇼크도코우) [2판] [난이도 B]
같은 수의 만자, 통자, 삭수패를 가지고 커쯔를 만든 역입니다. 난이도에서 알 수 있듯이 상당히 어려운 역 중에 하나입니다.
예) 








4. 사안커(四暗刻/사암각/스안코우) [역만(13판)] [난이도 B]
삼안커를 보고 눈치를 채셨겠듯이 사안커는 안커가 4개 있는 세트입니다. 단기대기(*)의 경우는 더블역만(역만의 2배 점수)으로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역만 중에서는 비교적 쉬운 역중에 하나라고 합니다.
예)









(*)단기대기: 다른 세트가 다 맞춰져 있는 상태에서 머리패 하나를 기다리는 경우입니다. 아래와 같은 예제에서는 백을 하나 기다리는 경우죠.
5. 치또이(七対子/칠대자/치또이쯔) [2판] [난이도 D]
커쯔 관련 역은 아닙니다만 또이또이 등과는 같은 맥락으로 패가 변화 할 수 있는 역이므로 추가합니다. 또이쯔라는 것은 같은 패가 두개 있는 것을 말합니다. 즉 치또이는 또이쯔 7개를 가지고 만든 역입니다. 마작의 기본 세트에서 벗어나는 역 중에 하나죠. 주의할 점은 같은 패가 4개 있으면 두개의 또이로 보지 않기 때문에 치또이가 인정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치또이는 당요, 혼일색, 혼노두 등과의 결합도 가능합니다. 량페코가 가능할 경우는 량페코가 더 큰 역이므로 치또이는 인정되지 않고 량페코만 인정됩니다.
예)






이글루스 가든 - 마작을 배워서 작탁을 채워보자
# by | 2006/06/28 21:20 | 마작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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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쯔모->쓰무, 뽕->뻥, 문전->멘젠, 평화->핑요 이런식으로 배워서 쫌 헷갈리는군요 ㅎㅎ